나에게 어린시절 나에게 어린시절

부쉐론 결혼반지 드디어 골랐어요 결혼준비하면서 선택의 순간이 굉장히 많이 오잖아요~~ 식장부터 시작해서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등등 선택해야하는게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건 반지였던것 같아요ㅠㅠ 아무래도 저 혼자 좋아서 될일도 아니기도하고 남자친구도 같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장 고민해서 골랐는데요 저희가 그렇게 엄청난 고민끝에 고른 반지는 부쉐론 결혼반지 였어요 아무래도 그동안 그냥 남자친구 여자친구일때 골랐던 커플링이랑은 차별을 두고싶어서 특별한 디자인으로 하고싶다보니 좀더 고민이 많이 됬었던것같아요~~ㅠㅠ 거기다가 남자친구는 이런쪽으로는 관심이 별로없다보니 제가 여러곳을 알아보느라 더 바빴던것도 있는데요 그래도 부쉐론 결혼반지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고민한보람이..